칼리버 101
시크릿
칼리버 101
시크릿
색상 및 소재 조합
디자인
시크릿 워치
101 시크릿은 1,000개가 넘는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타임리스한 브레이슬릿입니다. 하이 주얼리 디자인은 다양한 스타일의 여성용 타임피스를 제작한 메종의 풍부한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하이 주얼리와 파인 워치메이킹의 만남
타임피스를 숨기고 있는 이 특별한 제품은 손목을 빛나게 합니다. 다이얼은 히든 다이아몬드 세팅 버튼을 눌러 시간을 확인하기 전까지 숨겨져 있습니다.

칼리버
인하우스 칼리버 101
전적으로 매뉴팩처에서 설계, 생산, 장식 및 조립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101은 미니어처 사이즈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칼리버
장인정신
워치메이킹과 주얼리의 진귀한 결합
98개의 소형화된 부품
칼리버 101은 98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기가 14 x 4.8mm, 두께가 3.4mm(연필 끝보다 얇음)에 불과합니다. 케이스의 41개 부품 또한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소형화되었습니다.

숨겨진 마이크로 메커니즘의 위업
이 특정 타임피스의 경우, 워치의 비밀적인 요소를 디자인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다이얼을 드러내는 장치는 다이아몬드 줄 안에 완전히 숨겨지고 착용자만 그 위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작아야 했습니다.

1,0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1,0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26캐럿 이상)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세팅 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배치됩니다. 즉, 두 줄의 그레인 세팅 다이아몬드와 두 줄의 그리프 세팅 다이아몬드로 가장자리를 장식하여 완벽한 대칭을 이룹니다.

헤리티지
1929년부터 이어온 재창조
칼리버 101은 매뉴팩처에서 현재 생산 중인 칼리버 중 가장 오래된 칼리버입니다. 가장 상징적인 하이 주얼리 워치에 동력을 제공하며, 수백 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