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의 정체성
IN THE MAKING 소개
In the Making은 1833년부터 이어져 온 그랑 메종의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시리즈입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발레드주의 매뉴팩처에서 180개의 워치메이킹 기술을 한데 모아 경의를 표하고, 그랑 메종의 장인정신을 기립니다. 각 영상은 장인들이 직접 작업 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며, 시대를 초월할 타임피스를 만들고자 하는 장인들의 열정과 헌신을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시리즈 영상
워치 제작 5단계
그랑 메종의 워치메이커와 장인들은 수 세기 동안 축적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가장 정교하고 혁신적인 정밀한 메커니즘을 디자인, 제작, 장식, 조립하여 독보적인 타임피스를 완성합니다.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는 원자재에서 뛰어난 타임피스가 되기까지 다섯 가지의 주요 단계를 거칩니다.
STEP 1: 디자인
아이디어에서 첫 번째 프로토타입에 이르기까지
STEP 2: 생산
타임피스 제작의 첫 단계
STEP 3: 마감
디테일의 추구
STEP 4: 조립
전통과 현대의 조화
STEP 5: 장식
유서 깊은 노하우
STEP 1: 디자인
아이디어에서 첫 번째 프로토타입에 이르기까지
연구 및 개발
타임피스가 탄생하는 곳
디자인
예거 르쿨트르의 뉴 페이스 스케치
STEP 2: 생산
타임피스 제작의 첫 단계
블랭킹
매뉴팩처의 메모리
STEP 3: 마감
디테일의 추구
폴리싱
파이널 터치
패드 프린팅
잉크 전사
베벨링
세련된 전문성
STEP 4: 조립
전통과 현대의 조화
복원
영원한 유산
고객 서비스
오리지널 워치의 미적 감각을 유지하다
STEP 5: 장식
유서 깊은 노하우
에나멜링
회화와 화학
인그레이빙
나만의 스토리를 새기다
젬 세팅
특별한 제스처
그랑 메종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190여 년의 역사
예거 르쿨트르는 1833년부터 창의성과 기술 숙련도의 조화를 통해 탁월함을 추구해 왔습니다.
430개 이상의 특허
매뉴팩처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는 열정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최첨단 컴플리케이션을 개발합니다.
1,400개 이상의 칼리버
수년 동안 예거 르쿨트르는 혁신을 멈추지 않았고, 뛰어난 정교함을 지닌 특별한 칼리버를 제작해 왔습니다.
180개 이상의 수공예 기술
모든 워치메이킹 기술이 하나의 지붕 아래로 모여 통합 매뉴팩처를 탄생시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