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 아래 펼쳐지는 영원함
마크 뉴슨의 애트모스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텔루리움
2022년 애트모스 텔루리움 칼리버 590에 이어, 예거 르쿨트르는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과 협업하여 애트모스 역사상 가장 복잡한 작품의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정교한 글라스 글로브에 담긴 이 작품은 전 세계 단 3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개요
마크 뉴슨의 애트모스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텔루리움
기능
우주의 질서를 담아낸 클락
칼리버 590은 지금까지 제작된 애트모스 중 가장 복잡한 무브먼트를 지니며, 지구와 태양, 달의 주기를 입체적으로 정밀하게 재현합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이 클락을 텔루리움이라 명명했습니다. 이는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이후 르네상스 시대에 등장한 동명의 천체 모형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390년이란 엄청난 정확도를 지닌 텔루리움 디스플레이
에나멜로 표현된 지구는 24시간에 한 바퀴를 자전하며, 낮과 밤을 표시합니다. 달은 삭망월의 주기에 맞춰 지구를 공전하고, 동시에 자전하며 달의 위상을 나타냅니다. 평균 삭망월은 29일 12시간 44분 2초이며, 달의 위상 한 주기를 의미합니다. 지구와 달로 이루어진 서브 다이얼은 중앙의 태양을 중심으로 1년에 한 바퀴 공전하며, 그 회전에 따라 계절을 나타냅니다.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커들은 365.2466일의 주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그레고리력의 365.2425일과 거의 일치하여 390년에 단 하루의 오차만 발생합니다. 클락이 계속 작동하는 한, 달력은 2416년까지 별도의 조정이 필요 없습니다.
5,770년의 정확성을 구현한 문페이즈
칼리버 590은 텔루리움 기능뿐 아니라 월, 계절, 조디악 캘린더까지 표시합니다. 달은 회전하면서 놀라운 정밀도로 위상을 재현하며, 오차는 5,770년에 단 하루에 불과합니다.
칼리버
공기로 작동하는 클락
애트모스 메커니즘은 태엽을 감거나 외부 에너지원을 사용하지 않고 주변 온도의 미세한 변화를 동력으로 이용합니다. 밀폐된 가스 캡슐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며 태엽을 감습니다. 1°C의 온도 변화만으로도 약 48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량이 매우 낮아 애트모스 클락 6천만 개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15와트 전구 하나가 소비하는 에너지와 동일한 수준입니다.
무브먼트
헤리티지
시간 기록의 혁명
1928년 장 레옹 휘테가 발명하고 1930년대에 예거 르쿨트르가 시장에 선보인 혁신적인 메커니즘 덕분에 애트모스 럭셔리 클락은 공기로 구동됩니다. 애트모스의 뛰어난 디자인은 출시 이후 재창조를 거듭하며 아이코닉한 타임피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대통령의 클락’이라는 별명을 지닌 애트모스는 스위스 연방의 공식 선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