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호쿠사이
장인정신
80시간이 소요되는 미니어처 페인팅
미니어처 에나멜 페인팅은 최소 14겹의 에나멜을 사용하여 제네바 기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에나멜은 한 겹씩 800°C에서 구워지고, 총 80시간의 세심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에나멜 장인은 2cm² 면적에 모든 디테일을 정확하게 재현해야 했습니다.
기요셰 에나멜 다이얼
다이얼에 적용된 발리콘 패턴 핸드 기요셰는 워치 뒷면의 그림과 조화를 이룹니다. 49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이 패턴은 라인마다 로즈 엔진 선반을 세 차례식 통과하여 총 147회에 이르는 정교한 공정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디자인 위로는 반투명한 밝은 월넛 브라운 그랑 퓨 에나멜을 덮었습니다.
아트 스토리
호쿠사이, 동서양의 연결
호쿠사이(1760년~1849년경)는 동서양의 예술을 잇는 혁신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19세기 우키요에의 주제를 풍경, 식물, 동물로 확장하며 일본 미술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특히 목판화 작품을 통해 서양에 일본 미술의 새로운 이미지를 각인시키면서 인상주의를 비롯한 이후 예술 사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가미 지방 오야마의 로벤 폭포
이 장면은 수직으로 쏟아지는 폭포의 물줄기뿐만 아니라, 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거대한 폭포 아래 물웅덩이에 모여 있는 사람들은 자연의 위엄 앞에서 다소 작게 보입니다. 자연의 강인함과 인간의 연약함이 뚜렷한 대비를 이룹니다.
칼리버
직사각형 무브먼트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호쿠사이 워치를 구동하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는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자체 설계, 생산 및 조립된 인하우스 칼리버 822는 리베르소 케이스에 장착되도록 맞춤 설계된 직사각형 무브먼트입니다.
칼리버
헤리티지
아이콘의 탄생
1931년, 예거 르쿨트르는 20세기 디자인의 클래식이 된, 리베르소를 선보였습니다. 형태와 기능을 조화롭게 결합한 이 워치는 개성을 지닌 상직적인 모델로,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신선하고 모던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본래 리베르소의 뒷면은 다이얼을 보호하기 위한 기능적인 역할만을 담당했으나, 곧 맞춤화를 위한 이상적인 캔버스가 되었습니다. 래커, 인그레이빙, 에나멜, 젬 세팅을 통해 모노그램이나 엠블럼, 또는 개인적인 메세지를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 박물관에는 이러한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특별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1936년 ‘인디언 뷰티(Indian Beauty)’도 있습니다.
컬렉션
리베르소 워치는 예술적 표현을 위한 이상적인 캔버스이며, 개인화는 그 정체성의 핵심입니다. 한 지붕 아래 180개의 기술을 갖춘 예거 르쿨트르의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는 맞춤형 작업을 실현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