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매뉴팩처 칼리버 822를 장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는 시간의 흐름을 우아하게 표합니다. 두께가 7.56mm에 불과한 회전형 핑크 골드 케이스에는 50개 이상의 부품이 포함되어 있어 그 정교함과 디자인에 쏟은 시간이 드러납니다. 실버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의 아워 마커와 도피네 핸즈, 스몰 세컨즈 핸즈가 돋보입니다. 이 심플한 다이얼은 1930년대 최초의 리베르소 모델에 대한 찬사입니다. 뒷면은 날짜, 모티프, 이니셜 등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합니다. 까사 파글리아노 디자인의 이중 소재(가죽과 캔버스) 및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교체 가능한 한 쌍의 스트랩을 제공하여, 자유롭고 편리하게 스타일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색상 및 소재 조합
디자인
모던한 아이콘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는 리베르소가 폴로 경기장을 넘어 사랑받기 시작한 초창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컬러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선레이 브러싱 처리된 다이얼은 리베르소의 깔끔한 대칭과 대조를 이룹니다.
절제된 클래식 디자인
1931년 리베르소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가드룬, 아플리케 인덱스 등)은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재창조되었습니다. 도피네 핸즈와 동일하게 각면 처리한 인덱스는 은은한 실버 선레이 다이얼에 시각적 깊이를 더합니다.

세련된 케이스
이 타임피스는 7.56mm 두께의 케이스로 세련된 직사각형 디자인을 구현합니다. 50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된 정교한 회전형 메커니즘은 인체 공학적으로 제작되어 손목의 자연스러운 곡선에 잘 맞습니다. 이 90년 된 메커니즘은 완벽하게 제작되었으며, 크래들 내부는 선레이 인그레이빙이 적용되었습니다.

스트랩
리베르소를 위한 디자인
특별한 폴로의 세계를 연상시키는 파글리아노 디자인의 캔버스와 송아지 가죽 소재 혼합 스트랩과 보다 포멀한 룩을 위한 블랙 앨리게이터 스트랩의 두 가지 스트랩과 짝을 이루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리베르소 디자인의 모던함을 강조하는 강렬한 스타일 감각을 연출합니다.

기능
매초 흐르는 시간
시간과 분은 도피네 핸즈로 표시되며 우아한 심플함을 자아냅니다. 다이얼 하단에 자리한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의 원형 트랙은 다이얼 및 케이스의 기하학적 라인과 선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칼리버
직사각형 심장
리베르소 트리뷰트 스몰 세컨즈를 구동하는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는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자체 설계, 생산 및 조립된 칼리버 822는 리베르소 케이스에 장착되도록 제작한 흔하지 않은 직사각형 무브먼트입니다.

헤리티지
도전에서 탄생하다
1931년에 탄생한 리베르소는 영원한 모던함을 담고 있습니다. 1991년, 리베르소는 기계식 워치메이킹의 부활과 함께 그 잠재력을 펼쳤습니다. 직사각형 무브먼트는 컴플리케이션에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원형 무브먼트와는 완전히 다른 구성을 필요로 했습니다. 이런 추가적인 도전에도 불구하고 매뉴팩처는 하이 컴플리케이션에 대한 전문성을 새롭게 개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