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트모스 컬렉션
인피니트
애트모스 컬렉션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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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글래스두께: 215mm다이얼
Baton hour-markers, 화이트, 라커핸즈
배턴스트랩
교체 가능 여부: 아니오기타
무게: 6750 gg원산지: 스위스예거 르쿨트르 칼리버570
기능
시-분무브먼트
퍼페추얼 무브먼트, 부품: 184, 시간당 진동수: 120, 주얼리: 15, 배럴: 1, 두께: 181mm, 파워 리저브: 7200 hours
메커니즘
퍼페추얼 시계
인간의 개입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주변 공기 온도의 미세한 변화에서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그 비밀은 가스로 채워진 밀폐된 캡슐에 있으며, 이 캡슐은 멤브레인으로 시계를 구동하는 스프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도의 온도 변화로 캡슐이 수축 및 팽창하여 와인딩하는 메커니즘으로, 시계에 2일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애트모스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량도 매우 적습니다. 15와트 전구 1개는 애트모스 시계 6,000만 개에 해당하는 에너지와 같습니다.
디자인
순수한 예술 작품
다이얼의 형태와 빛의 굴절로 인해 태양이나 달 주위에 빛나는 무리를 연상시켜 애트모스 인피니트 ‘헤일로’라는 별명이 붙은 애트모스 인피니트의 디자인은 놀라울 정도로 순수하면서도 애트모스의 본질적인 정체성에 충실한 오브제입니다. 21세기의 고전적인 아르데코 ‘글라스 박스’ 캐비닛의 타임리스한 우아함을 재해석한 애트모스 인피니트 ‘헤일로’의 원통형 글라스 캐비닛은 초기 모델의 둥근 유리 돔을 연상시킵니다.
미니멀함이 지닌 특별함
다이얼을 최소화했습니다. 화이트 래커로 마감된 다이얼은 폴리싱 처리된 바통 형태 인덱스가 특징인 두 개의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커니즘의 실버 로듐 마감과 조화를 이루는 핸즈가 돋보입니다. 메탈로 된 외부 링 위의 작은 도트 표시로 분을 나타냅니다. 그 형태는 무브먼트 아래에서 매력적인 리듬으로 천천히 앞뒤로 회전하는 고리 모양 밸런스의 둥근 표시와도 어우러집니다.
모든 비밀을 드러내다
시각적 방해 요소를 없앤 매끈한 글라스 캐비닛은 놀라운 애트모스 메커니즘의 가치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투명하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도 시계를 움직이는 벨로우즈, 체인, 기어를 포함한 전체 메커니즘을 제한 없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기 중에 떠 있는 칼리버
칼리버는 언뜻 보기에 어떤 구조물에도 부착되지 않고 애트모스 캐비닛에서 자유롭게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거 르쿨트르의 디자이너와 워치메이커가 협력하여 밸런스 휠을 감싸는 글라스 베이스를 개발하고 거의 보이지 않도록 설계하여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요소.
헤리티지
시간 기록의 혁명
1928년 장 레옹 휘테가 발명하고 1930년대에 예거 르쿨트르가 시장에 선보인 혁신적인 메커니즘 덕분에 애트모스 럭셔리 시계는 공기로 구동됩니다. 애트모스의 뛰어난 디자인은 출시 이후 재창조를 거듭하며 아이코닉한 타임피스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대통령의 시계’라는 별명을 지닌 애트모스는 스위스 연방의 공식 선물이었습니다.
칼리버
퍼페추얼 타임
예거 르쿨트르 인하우스 칼리버 570은 필수 요소에 초점을 맞춘 시간과 분 무브먼트입니다. 매뉴팩처의 장인정신이 깃든 워크숍에서 조립한 애트모스 인피니트 ‘헤일로’는 브러싱 처리된 표면, 폴리싱 처리된 가장자리, 꼬뜨 드 제네브 스트라이프를 포함한 파인 워치메이킹 마감을 선보입니다. 다른 애트모스 무브먼트와 마찬가지로 칼리버 570은 사람의 개입 없이도 완벽하게 시간을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