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오랜 기간의 전통
예거 르쿨트르는 워치메이킹의 전문성과 주얼리 제작의 정교함을 결합하여 진귀하고 아름다운 타임피스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숨겨진 시간
예거 르쿨트르는 101 시크릿을 통해 다시 한번 창의성을 선보입니다. 다이얼과 숨겨진 메커니즘이 이 타임피스의 아름다움의 비밀입니다. ‘가장 작은 기계식 무브먼트’를 대표하는 직사각형 형태와 작은 사이즈는 주얼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하이 주얼리와 파인 워치메이킹의 만남
아르데코와 20세기 모더니즘의 날렵한 곡선과 강렬한 라인에서 영감을 받은 101 시크릿 워치는 개성 있는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이 특별한 작품은 손목 주위에 흐르는 빛의 물결을 창조하여 그 안에 타임피스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전혀 드러내지 않습니다. 다이얼은 시간 확인을 위해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시크릿 버튼을 눌러 다이얼이 드러나기 전까지 그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칼리버 101
101 컬렉션은 하이 주얼리의 전통과 소형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을 결합합니다.
장인정신
15개 수공예 전문성의 집약체
101 시크릿 워치 개발에는 수백 시간의 연구와 15개의 다양한 수공예가 필요했습니다. 전통적인 기술과 신기술(CAD 및 3D 프린팅)을 결합하여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디자인을 완벽하게 만들었습니다.
98개의 소형화된 부품
크기 14 x 4.8mm, 두께 3.4mm(연필 끝보다 작음)에 불과한 칼리버 101은 98개 부품으로 시작됩니다. 무브먼트를 손으로 조립하는 데 40시간이 소요되며, 이는 극소수의 마스터 워치메이커만이 가지고 있는 전문 기술입니다. 케이스의 41개 부품 또한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소형화되었습니다.
1,0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1,028개의 다이아몬드(26캐럿 이상)는 두 개의 서로 다른 세팅 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하게 배치됩니다. 즉, 두 줄의 그레인 세팅 다이아몬드와 두 줄의 그리프 세팅 다이아몬드로 가장자리를 장식했습니다. 젬 세팅에 182시간이 소요되는 이 타임피스는 메티에 라르™ 아틀리에의 장인정신을 보여줍니다.
헤리티지
1929년부터 이어온 재창조
헤리티지 타임피스는 예거 르쿨트르의 오랜 노하우, 주얼리 워치를 특징짓는 기술적 정교함, 창의적인 디자인, 미적 아름다움을 강조합니다.
특별한 상품
진귀한 타임피스
창의성에 대한 열망을 바탕으로 101 시크릿과 함께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특별한 두 개의 하이 주얼리 워치가 공개되었습니다.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네 개의 장식 스톤(터콰이즈, 마더오브펄, 로도크로사이트, 오닉스)의 개성 있는 조합으로 장식되었으며, 101 스노우드롭은 일곱 가지 서로 다른 컬러의 블루 사파이어 그라데이션으로 장식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