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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IBLES
Deep Sea

40mm 스틸 딥씨 워치

예거 르쿨트르가 1959년부터 생산한 다이빙 워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샤크 딥 시는 다이빙 워치 그 이상을 선보입니다. 메종에서 최초로 크로노그래프를 통합했을 뿐만 아니라 3개의 교체 가능한 베젤(다이빙, 텔레미터, 월드타임)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보여줍니다. 샤크 딥 시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뒷면의 “판다” 다이얼로 그랑 메종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있는 수동 와인딩 벨쥬 칼리버 72가 장착된 이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워치는 새로운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 오리지널 박스와 페이퍼, 추가 베젤도 함께 제공됩니다.

헤리티지

다양한 기능의 크로노그래프

샤크 딥 씨의 특징은 다이빙 크로노그래프뿐만 아니라 3개의 교체 가능한 회전 베젤을 장착한 다기능 케이스에 있습니다. 3개의 베젤은 잠수 시간을 측정하는 60분 다이빙 베젤, 거리를 측정하는 텔레미터 베젤, 24개 타임존의 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드타임 베젤입니다.

컬렉터 가이드

스토리를 담은 타임피스

더 컬렉터블 북은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킹 역사를 심도 있게 보여주며 20세기 주요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랑 메종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이 책은 1925년부터 1974년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으며 매뉴팩처에서 생산한 주요 모델 17피스를 조망합니다.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시계가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포함하여 매뉴팩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사진과 역사적 문서들을 담고 있습니다.

THE COLLECT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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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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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는 자체 워크숍에서 모든 타임피스를 제작, 개발, 장식 및 생산하는 유일한 매뉴팩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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