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콘
아이코닉한 워치는 특별한 디자인과 함께합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끊임없는 헌신과 진귀하고 눈에 띄는 성과를 통해 형성됩니다. 김우빈과 리베르소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이콘’ 영상은 아이콘의 탄생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끊임없는 노력을 조명하고 기념합니다. 배우가 모든 역할에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을 쏟는 것처럼, 메종의 워치메이커들은 수십 년에 걸쳐 세심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리베르소를 제작하였습니다. 예술, 음악, 시계 등 모든 분야에서 열정과 인내가 만나는 곳에서 탁월함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때론 눈에 띄지 않지만, 마음속에서 오래 남아있기도 합니다.
세련된 매력
가장 오래도록 인상을 남기는 미묘한 디테일
일부는 매력과 우아함의 미묘한 균형으로 마음을 사로잡아 특별히 표현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기억됩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은 정교한 컴플리케이션과 유려한 디자인으로 세련된 매력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신제품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은 케이스백에 직접 새긴 도시명과 회전하는 24시간 디스크를 장착하여 가독성을 높인 월드타임 컴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세 가지 다른 레벨로 디스플레이를 구성함으로써 눈에 띄는 시각적 깊이의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완벽한 착용감
뛰어난 활용성
김우빈이 착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는 다양한 세상을 자신 있게 탐험하는 분들을 위한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정확성을 담아 매 순간 완벽히 어울립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신제품은 1931년 출시된 오리지널 리베르소를 연상시키는 세련되고 순수한 블랙 다이얼을 선보입니다. 뒷면의 실버 다이얼은 선레이 브러시드 마감을 통해 더욱 세련되고 모던한 스타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신비로운 우아함
세련미와 정교함의 만남
존재감은 때때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자연스럽게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세련미와 정교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대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대담한 디자인과 정교한 디테일로 흔치 않은 이중성을 표현합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는 앞면에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동시에, 뒷면에서는 크로노그래프 컴플리케이션에 완벽한 찬사를 보냅니다. 이 정교한 장인 정신은 매혹적인 순간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