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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IBLES
지오피직

35mm 스틸 지오피직 시계

1958년 출시된 지오피직은 메종의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공개된 세 가지 모델 중 하나로 메모복스 파킹 및 메모복스 인터내셔널과 함께 선보였습니다. “가장 열악한 조건에서도 견딜 수 있고 특히 내수성, 항자성 및 정밀한 타이밍의 최고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워치 모델”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후 이것은 매뉴팩처의 탁월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은 수동 와인딩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P478/BWSbr.를 장착한 이 워치에는 새로운 블랙 송아지 가죽 스트랩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탄생부터 첫 번째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예거 르쿨트르 - In the Making 2단계: 생산 - 워치메이커 블랭킹 과정 상단 이미지
    타임피스 제작 첫 단계
    디테일의 추구
헤리티지

세계적 규모의 과학 탐험

지오피직은 메종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1957년 7월부터 1958년 12월까지 67개국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국제적인 과학 행사인 국제지구물리관측년의 해에 맞춰 공개되었습니다. 예거 르쿨트르는 남극 대륙에서 국제 협력의 출발점이 된 이 특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원했고 매뉴팩처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보여주는 타임피스를 개발했습니다.

The Collectibles Geophysic
컬렉터 가이드

스토리를 담은 타임피스

더 컬렉터블 북은 예거 르쿨트르의 워치메이킹 역사를 심도 있게 보여주며 20세기 주요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랑 메종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이 책은 1925년부터 1974년까지의 기간을 다루고 있으며 매뉴팩처에서 생산한 주요 모델 17피스를 조망합니다.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시계가 탄생한 역사적 배경을 포함하여 매뉴팩처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사진과 역사적 문서들을 담고 있습니다.

THE COLLECTI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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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히스토리
예거 르쿨트르 히스토리
예거 르쿨트르는 자체 워크숍에서 모든 타임피스를 제작, 개발, 장식 및 생산하는 유일한 매뉴팩처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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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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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가 위치한 스위스 발레드주의 고요하고 평온한 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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